제시문은 사회 존속을 위한 재화의 효율적 분배 과정에서 사회적 운에 따라 자원을 차등적으로 분배해야 한다는 자유지상론적 입장을 견지한다. 한정된 자원을 평등하게 분배할 수 있다는 신화는 인간의 이기심을 간과하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145자)
제시문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천부자원을 재화의 분배 기준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자유지상론적 입장을 견지한다. 사회적 운에 따라 자원에 대한 기회를 차등적으로 배정하는 것이 한정된 재화를 지속가능하게 분배하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 선택을 부정하며 재화를 균등하게 분배할 수 있다는 믿음은 신화일 뿐이며 종국엔 사회 구성원 모두를 공멸에 처하게 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이해를 우선하는 본성을 지니고 있으며 같은 욕망을 지닌 수혜자들이 증가할수록 재화는 재생산 한계치를 넘어 가파르게 소진될 것이기 때문이다.(295자)